'진짜사나이2' 샘 오취리, 가나 용병의 남다른 군가 사랑

▲ 진짜 사나이2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진짜사나이2' 샘 오취리가 군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육군 23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군가를 정확하게 부르기 위해 연습했다. 특히 샘 오취리는 조교에게 "군가를 언제든지 부를 수 있습니까. 많이 부족해서 연습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질문했다.
 
결국 조교는 "3,4분대 인원들 군가 어떻게 부르는지 다 알고 있습니까"라며 신병들에게 군가를 부르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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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짜 사나이2' 샘 오취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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