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17:59 / 기사수정 2015.03.28 18:01
그럼에도 박명수는 "박주미랑 있으니 좋다. 앞으로도 둘이서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명수는 끝내 "나 이제 죽었다"라며 실제 아내 한수민을 의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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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감한 가족'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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