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슈가 딸 라희, 라율과 요거트 먹방을 선보였다.
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희 라율이.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 마트에 또 가야 겠네.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입만 줘. 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함께 자매의 귀여운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슈가 공개한 사진에서 라둥이 자매는 먹방 베이비 스타답게 양 볼과 입에 잔뜩 묻혀가며 요거트를 먹고 있다. 깜찍하고 인형 같은 자태가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슈는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슈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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