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슈와 라희 라율 자매의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비엔디생활건강은 9일 전속 모델일 슈와 라희,라율 자매의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와 라둥이는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다. 빨래바구니 속에 들어가 라희를 쳐다보는 라율의 깜찍한 자태가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관계자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라며 "쌍둥이 자매가 너무 어려서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할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줘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슈-라희 라율 ⓒ 비엔디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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