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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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소년공화국 수웅, 매운 음식만 봐도 '땀 흥건'

기사입력 2015.03.07 18:36 / 기사수정 2015.03.07 18:36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 수웅이 매운 사진만 봐도 땀을 흘린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스타킹'은 독특한 장기를 지닌 신체 기네스 킹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수웅은 신체적 장기가 있냐는 질문에 "매운 음식의 메뉴판만 봐도 땀을 흘린다"라고 놀라운 능력을 소개했다.

수웅은 이어 이국주가 매운 음식을 먹는 모습만 봐도 땀을 줄줄 흘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소년공화국에 들어가려면 특별한 장기가 있어야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스타킹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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