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케이윌 데뷔 8주년을 맞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스타쉽은 6일 공식 트위터에 "2015년 3월 6일. 케이윌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케이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케이윌은 미소를 머금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2007년 3월 6일 정규 1집 '왼쪽 가슴'을 발표한 뒤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내가 싫다' 등으로 사랑받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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