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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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피 토하고 쓰러졌다 '병원行'

기사입력 2015.02.14 21:05 / 기사수정 2015.02.14 21:05

대중문화부 기자


▲ 가족끼리 왜 이래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이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52회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의 병세가 악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순금은 차순봉에게 새 구두를 건네며 배웅을 했다. 하지만 다시 차순봉을 불렀을 때 차순봉은 사라지고 없었다. 꿈이었다.

그 시각 차순봉은 방에서 괴로워하다 피를 토했다. 차순봉의 전화를 받은 차강재(윤박)는 차순봉의 방으로 뛰어내려갔고, 쓰러져있는 차순봉을 발견했다. 가족들은 119에 연락해 차순봉을 응급실로 옮겼다. 

차순봉의 옆에서 자고 있던 차달봉(박형식)은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고, 차강심(김현주)과 문태주(김상경)은 아무의 잘못도 아니라며 달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족끼리 왜 이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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