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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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최우식과 의리 과시 "호구보러 가으리"

기사입력 2015.02.10 07:58 / 기사수정 2015.02.10 08:0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최우식과의 의리를 드러냈다.

정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 호빵이당. 춥당. 추우니까 일찍 집에 들어가서 드라마 봐야지 TVN! 호구보러 가으리! 같이 보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정혜성이 언급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오만과 편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정혜성은 1월 종영한 '오만과 편견'에서 유광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에도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혜성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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