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1.11 07:56 / 기사수정 2007.11.11 07:56
[엑스포츠뉴스=김유석 기자] '내년 상반기! 카트라이더 캐릭터들이 새롭게 돌아온다!!'
바로 '2007 G-star 넥슨관에서 시연 되고 있는 '버블파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넥슨에서는 10일 일산 킥텍스에 마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상반기(예정)에 버블파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다.
버블파이터는 넥슨에서 개발 중인 FPS형식의 게임으로 우리에게 크레이지 아케이드로 친숙한 BnB 케릭터들이 나와서 물총 게임을 하는 것이다. 다른 FPS형 게임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하며 귀여운 느낌이 들어 어린 사용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BnB 거둔 성공 사례를 봤을 때 이번 버블파이터 역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현장화보다.
◎ 넥슨 서동현 팀장이 버블파이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버블 파이터의 실제 플레이 모습이다.
◎ 버블 파이터의 실제 플레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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