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단발 머리 변신…친자매 같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곧 발표되는 그룹의 일본 앨범 소식을 전했다.

정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지, 주연, 나나, 정아. 애프터스쿨 일본 앨범. 기달사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애프트스쿨 멤버들은 모두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같은 의상과 콘셉트를 입은 이들은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주연은 최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더좋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겼고, 애프터스쿨은 당분간 멤버 충원 없이 활동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애프터스쿨 ⓒ 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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