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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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실종느와르M' 카메오 출연 "쉴 틈 없다"

기사입력 2015.02.03 15:27 / 기사수정 2015.02.03 15: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OCN 새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 깜짝 출연한다.

OCN 측은 "강하늘이 '실종느와르M'에 1,2회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종느와르M'은 이제 막 촬영을 시작한 단계라 아직 확정된 카메오 출연은 강하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실종느와르M' 대본 작업도 계속 진행중이고, 강하늘 이후 별도의 카메오 출연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실종느와르M'은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후속작으로 10살에 하버드를 입학해 수학, 물리학, 철학 등 각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5세에 NASA 연구원이 됐지만 돌연 FBI 수사관의 길을 선택한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함께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실종느와르 M'은 다음달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강하늘 ⓒ 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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