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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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원-최무겸 '치열한 경기 후 뜨거운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5.02.01 23:26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대회, 페더급 챔피언 매치에 출전한 최무겸(26, MMA스토리)이 연장 접전 끝에 서두원(34, 팀원)에 심판 판정승(2-1)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최무겸과 서두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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