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추성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1일 tvN 관계자는 추성훈이 tvN '삼시세끼-어촌편'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만재리로 떠났다고 전했다.
추성훈은 배우 차승원과 친분으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2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성훈 ⓒ 엑스포츠뉴스 DB]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