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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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임시완, 멜로 욕심 고백 "많을수록 좋다"

기사입력 2015.01.11 16:01 / 기사수정 2015.01.11 16:01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멜로 장르에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임시완의 광고 촬영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시완 씨가 러브라인 없어서 아쉬웠다고 인터뷰한 기사에 네티즌들이 어떻게 댓글 달았는 줄 아느냐. '시완아 시끄러'라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임시완은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멜로가 많을수록 좋다"라며 멜로 장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박슬기는 "그런 식으로 많이 풀고 싶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임시완은 "마다 않는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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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임시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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