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15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을미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삼성은 오는 12일 11시 경북 대구에 위치한 경산볼파크 내 대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 대표이사와 안현호 단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참가해 자리를 빛낸다. 선수단 역시 전원 참석해 삼성의 2015시즌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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