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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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 안정환·홍경민·바로 등 합류

기사입력 2015.01.07 15:54 / 기사수정 2015.01.07 15:5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스포츠해설가 안정환과 B1A4의 바로, 가수 홍경민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7일 KBS 관계자는 "'예체능'이 테니스 편을 마치고 족구 편을 새로 시작한다. 안정환 씨와 바로, 샘 오취리, 홍경민, 이규한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예체능'은 최근까지 테니스 편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테니스 편에는 쿨 이재훈을 비롯해 성시경, 차유람, 이규혁 등이 함께 하며 큰 재미를 준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 중인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멤버인 강호동과 정형돈, 양상국 등은 이들과 함께 족구를 배우며 일반인 출연자들과 대결하게 된다.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은 오는 20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안정환, 바로, 홍경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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