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32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13일·음력 10월 22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12.13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2월 13일 [음력 10월 22일] 일진: 무오(戊午)



'쥐띠'

84년생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실망을 하거나 불평하지 않게 된다. 72년생 독불장군처럼 행동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60년생 나가는 것은 많고 적게 들어오니 그리 편치 않겠다. 48, 36년생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먹는 것으로 기분을 풀려고 하지 마라. 금방 후회하게 된다. 73년생 경계심을 늦추지 마라. 유혹이 손짓하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61년생 급하게 서두를수록 일은 성사되지 않고 소득도 줄어든다. 49, 37년생 그럴 리가 없다고 쉽게 말하지 마라. 세상일은 모르는 것이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날이다. 74년생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가까이에 숨어 있다. 주위를 자세히 잘 살펴보라. 62년생 마음을 바르게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50, 38년생 다음 수를 두기 전에 돌아가는 판을 제대로 읽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이미 연인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금방 들킬 수 있다. 75년생 서두를수록 실수하기 쉽다는 것을 생각하고 침착해야 한다. 63년생 자식이 소중하다고 느낄수록 너무 자신을 희생하지 마라. 51, 39년생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장밋빛 미래라 생각한 것이 힘든 가시밭이 될 수 있다. 너무 좋게만 생각하지 마라. 76년생 이대로 가면 삶이 복잡하고 피곤해진다. 불필요한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64년생 해야 할 일이 유난히 많은 날이다. 52, 40년생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89년생 얼어붙었던 마음이 풀리면서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77년생 성공이란 단어는 아무에게나 붙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생길 것이다. 65년생 최근 들어 가장 수입이 증가하는 날이 될 것이다. 53, 41년생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부모의 뜻을 거스르지 말고 받아들여라. 자신의 삶에 약이 되어준다. 78년생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애초부터 위험한 곳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66년생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상황이 될 수 있다. 54, 42년생 그리 멀리 가지 않아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 79년생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알게 되고 느끼는 바가 많은 날이다. 67년생 필사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43년생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라.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문제가 밖에 있지 않고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면 쉽게 일이 풀린다. 68년생 쇼핑을 하기 전에 주머니 사정부터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다. 56년생 옛날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다. 44년생 누군가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을 삼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년생 사랑의 감정이 깊어지면 질수록 자신이 겁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다. 81년생 스마트한 시간 관리가 필요한 날이다. 69, 57년생 너무 인색하게 하면 돈을 써도 쓴 것 같지 않고 표시도 나지 않는다. 45년생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입장이 곤란해질 수 있겠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빨리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70년생 타고난 천성의 덕으로 주변의 도움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58년생 모여 살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처럼 모이게 된다. 46년생 힘들 때에 위로가 되는 한 마디를 듣게 되니 기운이 난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 71년생 길함과 흉함이 반반이다. 딱 필요한 돈만 들어오겠다. 59년생 시작은 어려워 보이더라도 용기를 내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47, 35년생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말고 피해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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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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