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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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시우민, 축구협회 명예 사원…누리꾼 "엑소 맏형과 막내"

기사입력 2014.12.11 23:28 / 기사수정 2014.12.11 23:28

정혜연 기자
시우민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시우민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 카이 시우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카이 시우민이 축구협회 명예 사원 소식에 누리꾼이 관심을 보였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KFA-S.M.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식'에 엑소 멤버 카이와 시우민이 참석했다.

축구협회는 김영민 대표와 엑소의 시우민, 카이에게 대표팀 유니폼과 축구협회 명예 사원증을 증정했다.

이번 MOU 체결로 축구협회와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노하우 공유와 활성화, 국가대표 A매치에서 공동 무대 마련 및 응원가 발표, SNS 채널을 통한 상호 홍보 및 교류 ,국내외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엑소 카이 시우민 축구협회 명예 사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귀엽고 멋지다", "카이 시우민 자랑스럽다", "나도 축구 보는 거 좋아하는데", "엑소 맏형과 막내가 참석했네", "유니폼이 탐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이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카이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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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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