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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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양현종 '작년과 올해 최고투수가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4.12.08 12:23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4 넷마블 마구마구 일구상' 최고투수상 시상자로 나선 넥센 히어로즈 손승락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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