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우, 에이핑크 ⓒ YG엔터테인먼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YG 힙합프로젝트2 마스타 우 싱글 '이리와 봐'가 공개된 가운데 걸그룹 에이핑크 'LUV'와 각축을 벌이고 있다.
2일 오전 7시 기준 마스터우의 '이리와봐'는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지니 등 4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멜론에서 8위, 네이버뮤직과 다음뮤직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음원차트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
또한 에이핑크의 'LUV'는 공개 9일 째에도 멜론, 벅스에서 1위, 엠넷, 지니에서 2위, 네이버뮤직 3위 등 실시간음원차트 대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마스터우의 '이리와봐'는 Teddy, Choice37와 함께 작곡에 참여했으며, 심장을 뛰게하는 강렬한 힙합 비트와 강한 후크로 흥겨움과 중독성을 지닌 곡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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