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부부 ⓒ 해피메리드컴퍼니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이동엽이 일반인 신부과 화촉을 밝힌다.
25일 해피메리드컴퍼니에 따르면 이동엽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SBS 개그맨 이광채와 박영재가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박상민, 노을, 박구윤이 축가를 부른다.
이동엽의 신부는 미모의 피아노 강사라고 알려졌다.
이날 각 방송사 개그맨 선후배를 비롯해 야구선수 이대호, 장원삼, 장원준, 손아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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