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무서움 없이 미끄럼틀을 탔다. ⓒ KBS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109m 길이의 미끄럼틀 타기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지바 현 자연놀이터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 109m 길이의 미끄럼틀 타기를 시도했다.
추사랑은 잠시 겁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재미있어하며 미끄럼틀을 즐겼다. 추사랑은 "한번 더. 재밌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미끄럼틀을 탔다.
무서움 없이 미끄럼틀을 타는 추사랑의 모습에 추성훈 역시 뿌듯해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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