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카라 규리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규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칸센 타고 흔들흔들…기차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뒤에 이어폰을 낀 채 물끄러미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라는 세 번째 일본 콘서트 투어를 오는 19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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