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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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삼진이 아니라 파울이야'[포토]

기사입력 2014.10.22 19:09



[엑스포츠뉴스=창원,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NC 김경문 감독이 에릭 테임즈의 삼진 상황에 대해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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