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이다도시 ⓒ 파비앙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이다도시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파비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nch connection! 선배님! 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과 이다도시는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인 두 사람은 방송계 선후배다운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파비앙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프랑스 청년의 진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다도시는 1세대 외국인 방송인으로서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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