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나라편이 방송됐다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힐링캠프' 시청률이 3%대로 내려앉았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장나라편은 3.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보다 1.7%p 하락한 수치로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4.06%)보다 낮다.
MBC '다큐스페셜'은 2.8%, KBS 2TV '안녕하세요'는 6.6%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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