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김종서가 서태지의 딸을 본 소감을 전했다.
김종서는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진행자 유희열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서는 "서태지의 딸을 봤다. 정말 조그맣고 꾸물거리는 것이 신기했다. 서태지와는 어릴 적부터 알았는데, 서태지의 아이를 보니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은 지난 8월 27일 딸 아이를 낳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태티서, 김종서, 국카스텐, 퓨어킴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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