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칠해빙이 꽝시 폭포에 헬스 클럽을 열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9화에서는 꽃청춘 3인방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꽝시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세 사람은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을 즐기기 위해 꽝시 폭포를 찾았고, 물에 입수하기 위해 몸 풀기에 나섰다.
칠해빙은 한데 모여 팔굽혀 펴기를 실시했고, 특히 손호준은 이를 악물고 열심히 팔굽혀 펴기에 열중 했다.
이후 운동을 마친 세 사람은 물에 뛰어 들어 물놀이를 즐겼고, 제작진은 '청춘헬스장'이라는 이름으로 홈쇼핑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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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