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핸드볼 여자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29-19로 승리를 거두며 2010 광저우 대회 4강전 패배에 대한 설욕을 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우선희가 경기장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이 흘러나오자 태극기를 들고 말춤을 추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