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볼륨 미모를 겸한 안소현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안소현(19, 볼빅)이 1번 홀 버디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소현은 지난 5월 '그랜드 캡틴 산타 점프투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고 이번 대회 초청선수로 참가하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