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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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숙연한 클로징…故 권리세·고은비 애도

기사입력 2014.09.07 15:44 / 기사수정 2014.09.07 15:44

임수진 기자
'인기가요' 레이디스 코드 은비, 리세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 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레이디스 코드 은비, 리세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 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권리세 고은비 애도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인기가요'가 레이디스 코드의 故 권리세, 고은비를 애도했다.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는 한가위 특집으로 펼쳐져 씨스타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발표 후 클로징 멘트에서 MC 광희, 백현, 수호, 이유비는 얼마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언급하며 "명복을 빈다"고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또 이 날 1위를 차지한 씨스타 또한 수상소감에서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양이 좋은 곳으로 가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기도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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