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0:35
연예

'썰전' 허지웅 "'마녀사냥' 촬영 때가 사석에서의 내 모습"

기사입력 2014.08.29 00:03 / 기사수정 2014.08.29 00:07

'썰전'의 허지웅이 '마녀사냥'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썰전'의 허지웅이 '마녀사냥'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썰전'과 '마녀사냥'을 비교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각 방송사의 토크쇼를 분석했다.

이날 이윤석은 허지웅에게 "'썰전'과 '마녀사냥' 어떤 프로가 더 애정이 가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지웅은 "'썰전'을 먼저 했다. '마녀사냥'은 PD가 동생 같은 친구다"라며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김구라는 "'썰전'이 더 오래 갈 거다. 우리는 계속 털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지윤은 "어디에 앉아 있는 내가 더 나 같냐"라고 되물었고, 허지웅은 "'마녀사냥' 있을 때가 더 사석에서의 저 같다"라고 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