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차유람 ⓒ 신현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신현준이 당구선수 차유람과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87년생 차유람. 87학번 신현준. 믿음 좋고 착한 차유람 선수를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신현준은 이 사진 속에서 차유람과 나란히 서서 얼굴이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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