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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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소대장 눈썹 지적에 "문신 아냐, 틴트다"

기사입력 2014.08.25 13:07

진짜사나이 혜리 ⓒ MBC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혜리 ⓒ MBC 방송화면


▲진짜사나이 혜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사나이' 혜리가 소대장의 눈썹 지적에 문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가수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와 함께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방소에서 멤버들은 화장을 지우라는 소대장의 명령에 따라 화장을 지웠다.

이후 소대장은 혜리의 지워지지 않는 눈썹을 지적하며 "문신이냐"고 물었다.

이에 혜리는 "내 눈썹이다. 틴트(눈썹에 염색한 것)다"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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