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03
스포츠

'상황을 전해듣는 팀106 류시원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4.08.24 12:1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2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GT클래스 예선전 팀106 류시원 감독이 무전기로 드라이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이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테인먼트 축제로 슈퍼레이스와 CTCC의 시즌 5전을 비롯하여 자동차 묘기와 엔진 퍼포먼스,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의 모터스포츠 행사와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기념 콘서트도 진행됐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