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캠핑용품 전문업체 프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텐트를 구매하면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적립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머3와 프리머3 프리미엄은 30만원, 코린토스7은 60만원, 벤타나4는 40만원, 치코는 20만원, 렉타타프L가 10만원 등 텐트나 타프를 구입하면 모델별로 10만원~60만원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을 배송완료 후 지급해준다.
프리머3와 프리미엄 모델이 1000동, 벤타나 500동, 코린토스 200동, 치코 200동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되고 기간은 따로 없고 재고 소진시 자동종료된다.
적립금으로 프라도 온라인스토어에서 테이블, 의자, 화로대, 버너, 침낭, 아이언그릴, 쿨러백, 하이테크워치 등 기타 60여 가지의 캠핑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프라도(www.prado.co.kr) 김연수 팀장은 "프라도 적립금 이벤트는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캠퍼나 기존장비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캠퍼, 모두가 선호하는 이벤트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기텐트는 조기 품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