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박경림이 관리를 받는다고 말했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박경림이 연하 남편을 위해 관리를 받는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박경림이 연하 남편을 위해 시술 등 관리를 받아보는 건 어떻겠다는 김창렬에 말에 이미 관리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경림은 "관리 받는다"라며 "올해 초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얼굴이 당겨지면서 수술의혹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최근 예뻐진 것에 대해 "살이 많이 빠졌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박경림은 "지금 한 6개월 정도 운동을 하니까, 3월부터는 건강해지는 게 느껴지고 살이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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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