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05
경제

'여유만만' 신재은, 광채 피부 뽐내 눈길…비결은 뭘까?

기사입력 2014.07.18 18:04 / 기사수정 2014.07.18 18:04

강정훈 기자
[사진 = KBS2 방송 캡쳐]
[사진 = KBS2 방송 캡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2 TV의 '여유만만'에서 방송인 신재은이 출연해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재은이 맑고 티끌 없는 피부를 뽐내며 남편 조영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신재은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신재은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뉴질랜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라보닉'의 '오가닉 매티파잉 모이스처'로 티트리 성분을 가진 모공 전용 수분 보습 크림이다. 전체 성분의 95.1%가 유기농 성분으로 된 제품이다.

라보닉 화장품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가져온 천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며 에탄올, 파라벤, 인공색소, 계면활성제, 인공향료 등 피부에 해로운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천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모공 수축 효과와 수분 공급 효과가 좋다. 또한 순수 유기농 티트리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진정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티트리 포어 타이트닝 퍼밍 마스크', '데일리 오트밀 페이셜 스크럽' 등 민감성 피부와 건성 피부, 예민한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도 출시됐다.

한편, 라보닉 화장품은 뉴질랜드 내 약국 브랜드 50군데 이상에서 입점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드럭스토어인 코오롱웰케어(주)의 더블유스토어(W-store)에도 입점해 있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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