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복근을 공개한 서인국 ⓒ tvN '고교처세왕'
▲ 고교처세왕 서인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고교처세왕' 서인국의 명품복근이 공개됐다.
8일 tvN '고교처세왕'에서 전지훈련을 떠난 이민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지훈련을 떠난 민석과 그의 하키부 친구들은 웃통을 벗고 훈련을 시작했고, 고백 했다 퇴짜를 맞은 민석은 정수영(이하나)을 잊기 위해 더욱 훈련에 열중했다.
이민석의 모습을 본 조덕환(강기영)과 오태석(이태환)은 "저 X라이 XX 왜 이렇게 오바야. 진짜 쟤 오늘 터미네이터 같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민석은 이에 상관없이 "이제 쉬라"는 감독의 말도 무시하고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손 부상을 당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코믹드라마로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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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