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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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첫방 시청률 1.5%…빅재미 터졌다

기사입력 2014.07.08 07:45 / 기사수정 2014.07.08 07:45

박지윤 기자
'비정상회담'은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JTBC 화면 캡쳐
'비정상회담'은 3명의 한국인 MC와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JTBC 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첫 방송에서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1.553%(점유율 6.7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한국 청년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가나 샘 오취리, 이탈리아 알베르토 몬디, 벨기에 줄리안, 프랑스 로빈, 일본 테라다 타쿠야, 중국 장위안, 터키 에네스 카야, 호주 다니엘 스눅스, 영국 제임스 후퍼, 캐나다 기욤 패트리, 미국 타일러 라쉬 등 G11이 차례로 등장했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 JTBC 예능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를 만든 임정아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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