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 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걸그룹 EXID의 정화(19), 하니(22)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5인조 걸그룹 EXID의 정화가 마운드에 오르며, 하니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걸그룹 EXID는 최근 컴백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그룹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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