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4:31
연예

'연예가중계' 지성 "첫째 아이는 이보영 닮은 딸이길"

기사입력 2014.06.28 22:09 / 기사수정 2014.06.28 22:10

'연예가중계' 지성이 이보영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지성이 이보영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지성이 첫째 아이는 이보영을 닮은 딸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성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성은 이보영과의 신혼생활에 대해서 "아침밥도 매일 해준다. 아내가 요리하면 저는 설거지하고 그런다. 결혼 잘한 것 같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지성은 2세 계획과 관련해서는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외모는 아내를 닮았으면 한다"면서 생각만 해도 흐뭇한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지성은 "저희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고 덧붙이며 2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