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6.25 10:37 / 기사수정 2014.06.25 10:49
이에 오만석은 "배우 중에 제일 잘 던지는 사람은 장동건과 현빈이다. 두 사람은 진짜 투수 같다. 배우를 안 해도 될 것 같다. 경기 끝나면 진짜 선수들처럼 어깨에 아이싱도 하고 장난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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