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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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틴트, 오빠들은 아는 깜찍 애교 '아쉬운 굿바이'

기사입력 2014.05.31 16:01 / 기사수정 2014.05.31 16:01

'음악중심'에서 틴트가 깜찍 발랄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음악중심'에서 틴트가 깜찍 발랄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틴트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틴트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틴트는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를 열창했다.

이날 틴트는 하얀색 셔츠에 상큼한 노란색 치마를 입고 동화 속 소녀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틴트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 가득한 무대매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틴트의 신곡 '늑대들은 몰라요'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남자들이 몰라주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백지영, 인피니트, 전효성(시크맀), 빅스, 지연(티아라), 지나, 팬텀, NS윤지, 정기고, 앤씨아, 에릭남, 틴트, 엠파이어, 미스터미스터, BTL, 베리굿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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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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