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티아라 지연, 관능적인 '1분 1초' 무대

기사입력 2014.05.22 19:21 / 기사수정 2014.05.22 19:37

대중문화부 기자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곡인 '1분 1초'의 무대를 꾸몄다.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엠카운트다운 티아라 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엠카운트다운' 티아라 지연이 첫 솔로곡으로 색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지연은 2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데뷔곡 '1분 1초'의 방송 최초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지연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박쥐춤'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를 걷어 올린 채 골반춤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연의 신곡 '1분 1초'는 히트메이커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는 인피니트, 휘성, 정기고, 지나, 에이핑크, 에디킴, 베리굿, 악동뮤지션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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