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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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안치홍 '텍사스 안타에 허둥지둥'[포토]

기사입력 2014.05.22 19: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광주,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아웃 1, 3루 KIA 우익수 이종환과 2루수 안치홍이 LG 최경철의 텍사스 안타에 공을 잡아내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다. 3루주자 정의윤 홈인.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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