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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드림콘서트 예매전쟁…'재예매-예매대기 서비스' 오픈은?

기사입력 2014.05.19 23:10 / 기사수정 2014.05.19 23:11

정혜연 기자
'드림콘서트'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 드림콘서트 홈페이지
'드림콘서트'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 드림콘서트 홈페이지


▲ 2014 드림콘서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예매 전쟁에 재예매 정보가 관심을 끈다.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kr)를 통해 '제20회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의 관람권 예매가 시작됐다.

이날 예매 시작과 함께 인터파크 사이트에는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예매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예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21일에 일괄적으로 티켓을 배송이 시작된다.

2014 드림콘서트 취소 후 재예매 서비스는 20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예매 대기 서비스는 22일 오전 8시에 열린 예정이라 취소표나 재예매를 노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인기절정의 K-POP 가수(소녀시대, 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32개 팀과 스페셜게스트 YB가 출연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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