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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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뒷고기 맛집, 아침에 도축해 '싱싱'

기사입력 2014.05.13 19:24

한인구 기자
'생생정보통'에서 맛집에 소개됐다. ⓒ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맛집에 소개됐다. ⓒ KBS 2TV


▲ '생생정보통' 뒷고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생생정보통'에서 뒷고기 맛집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1인분에 1500원으로 판매되는 뒷고기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1동에 위치한 '황제뒷고기' 가게의 주인은 "전부 오늘 아침에 도축하고 바로 작업을 해서 갖다 드리는 것이다"고 고기의 신선함을 설명했다.

또 "뒷고기는 특수부위를 말하며 머릿고기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돼지 한마리에서 500~600g 정도 밖에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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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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