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 에어아시아 페이스북
▲ 에어아시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에어아시아는 12일 오전 1시부터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 항공권의 판매를 개시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다음 달 17일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방콕 편도 기준 최저가 6만 9,000원의 초특가 항공권으로 고객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에어아시아 제스트 역시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부터, 부산-칼리보 8만 1,400원 등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4일 새벽 1시부터 내달 2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특가 요금은 제세금이 포함된 편도 요금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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