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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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인 '첫 타석부터 깔끔한 안타'[포토]

기사입력 2014.04.25 18:59 / 기사수정 2014.04.26 15:3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LG 손주인이 안타를 치고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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